관상보는법 부위별 관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만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얼굴입니다. 그리고는 상대방의 인상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인상이 사납다, 날카롭다, 부드럽다 등등의 인상을 떠올리곤 합니다. 이렇게 처음 봤을 때는 얼굴인상으로 평가하기 쉽기 때문에 관상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상에 내 성격과 인생이 담겨있다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얼굴 부위에 따라 어떤 모양이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
코는 얼굴의 가장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얼굴의 기둥이라고 불립니다. 코는 크게는 사람의 심성을 의미하며 삐뚤어지지 않은 올곧은 콧대가 좋은 관상이며, 또한 콧망울이나 코에 살집이 많아야 복이 많은 관상이라고 합니다. 콧대의 그 사람의 기운을 상징하고, 코의 살집은 재산을 의미한다고 하니, 코가 클수록 재산이 많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1. 콧대만 지나치게 높은 코
얼굴의 균형이 맞지 않고 콧대만 지나치게 높은 것은 삶이 고독해지는 관상이라고 합니다.
2. 삐뚤어진 코
코는 크게 심성을 의미하므로 코가 삐뚤어져 있다는 것은 심성이 삐뚤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3. 코볼에 살이 많은 코
코에 붙은 살은 재산과 부를 상징하므로 코에 살이 많고 넓찍할수록 재산 복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4. 높고 훤칠한 코
코가 높이는 지위를 의미해 코가 높다는 것은 높은 지위를 상징한다고 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며, 코가 크고 살집이 많을수록 자비롭고 덕이 많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눈
미의 기준 중의 하나인 눈은 코와 마찬가지로 얼굴인상에서 많은 영향을 줍니다. 많은 여성들이 더욱더 예뻐지고 싶어 쌍꺼풀수술을 합니다. 그만큼 눈이 인상에 미치는 영향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의 기준이기도 한 눈이지만 눈은 사실상 건강을 나타내는 신체 중 하나라고 합니다. 눈의 동공은 신장을 의미하고 동광과 흰자위 사이에 있는 검은자위는 간을 의미하고, 흰자위는 폐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상학적으로 눈의 흰자와 검은자가 분명한 것이 좋고, 가늘고 길수록 부귀영화를 누리며 지혜롭다고 합니다.
1. 올라간 눈꼬리
눈꼬리가 올라간 눈은 성격이 단순하며 아주 다급해 무인의 관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반면에는 성격이 강직하며 솔직하다고 합니다.
2. 내려간 눈꼬리
눈꼬리가 내려간 눈은 침착하고 차분하며 눈꼬리가 올라간 눈과 반대의 관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 가늘고 긴 눈
눈은 길수록 지혜와 생명력을 의미하기 때문에 지혜로우며 부귀영화를 누리는 관상이라고 합니다.
4. 짧은 눈
앞서 말했듯이 눈은 길수록 지혜로우며 부를 누리는 관상인데 이와 반대로 눈이 짧다면 기운이 막혀 좋지 않은 운세를 가진다고 합니다.
5. 사백안
사백 안 이란 눈의 아래위 양 옆이 흰자가 보이며 동공이 아주 작아 보이는 관상입니다. 사백 안은 타인을 헤칠 수 있으며 아주 사납고 포악하다고 합니다. 또한 사백 안에 돌출 안이라면은 재앙이 많은 관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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