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효능 및 두릅주 만드는 방법


봄철 많이 먹는 두릅나물이 나무의 순이라라고 합니다. 봄철 대표 산채나물인 두릅순을 우리에 안겨주는 두릅나무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릅나무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수로 높이 3~5m로 자라는 키 작은 나무입니다. 두릅나무는 전형적인 양지 식물로 해발 1,500m 이하의 숲 가장자리와 계곡의 양지 바른 곳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우리가 먹는 두릅은 두릅나무순으로 봄철 대표적인 산체나물입니다. 두릅순은 4~5월경 새순이 돋아 나올 때 두릅순을 채취하여 먹습니다. 산채나물은 종합 항생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많은 항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을뿐더러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효과 등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릅나무효능



두릅에는 비타민A 가 콩나물의 6배이며, 오이, 고구마의 2배가 넘게 들어있습니다. 민간요법에는 나무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총백피라고 하여 위장병, 신경통, 당뇨병에 좋으며, 가시는 고혈압에 효과가 좋으며, 두릅순은 충치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두릅나무로 두릅주 만드는 방법



두릅나무 껍데기나 뿌리를 4~5월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 잘 말려줍니다. 잘말린 두릅나무를 10:1의 비율로 술 2리터와 두릅 200g 정도를 밀봉하여 3~6개월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숙성이 끝난 두릅주는 찌꺼기를 잘 걸러내고 먹으면 됩니다. 하루에 공복에 2~3잔씩 먹으면 신장염, 당뇨, 발기부전에 좋습니다.

 


옛날에는 두릅나무 가지를 문지방에 꽂아주면 귀신을 쫓는다는 말이 있어 문지방에 무릅나무가지가 하나씩은 있었을 정도로 친근한 나무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두릅나무효능 및 두릅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국내도서
저자 : MBN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팀
출판 : 다온북스컴퍼니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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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초효능 부작용 없는 약초

 

남성에 좋다고 한련초효능이 소문이 퍼지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한련초는 이제 귀한 약초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한련초가 왜 남자에게 좋은지 한련초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한련초는 시골은 논이나 개울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약초입니다.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 묵한련, 묵두초, 묵초, 묵채라고도 불립니다. 한련초는 키가 20~50cm쯤 자라고 줄기를 꺽으면 진이 흘러나와 시간이 지나면 진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련초효능


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발기부전 등 남성질환 치유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보정, 보정의 작용이 뛰어나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집니다. 여성의 자궁염이나 생리 불순, 불감증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신장이 허약해 요통이 생겼을 때 복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민간에서는 피를 멈추게 하고 고름을 뺀다하여 상처가 나거나 부스럼이 나면 깨끗한 잎을 찢어 붙입니다.



한련초 먹는 방법


  • 어린 줄기는 잎을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습니다.
  • 검은 진액이 나오기 때문에 흰머리나 천에 염색용으로 사용합니다.
  • 약초를 말려 달여 마시거나 목욕물로 사용합니다.

 

한련초 효소 재조법


한련초를 뿌리를 제외한 줄기와 잎을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2~3cm) 자릅니다. 한련초는 꽃이 피기전 8~9월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련초와 설탕을 1:1 비율로 넣고 버무려 통에 담습니다. 통에 담은 후 다시 설탕으로 한련초가 보이지 않게 덮어 줍니다.

햇볕이 들지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하루에 한번씩 썩어 줍니다. 일정시간이 지나 효소액이 생겨나면 깨끗한 돌로 눌러주고 이제 썩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3개월 이상 숙성 시킨 후 효소액만 걸러내어 따로 보관하시고 먹으면 됩니다.

 


한련초 부작용             

 


한련초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장시간 복용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약초 민간요법 - 조제편
국내도서
저자 : 권혁세
출판 : 글로북스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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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효능 알고 사용는 방법


질경이의 생명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질경이는 마차의 바퀴자국이 난 자리에도 잘 자란다하여 차전초라 불리는 들풀입니다. 질경이는 뛰어난 항산화 효능이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질경이는 예로부터 씨앗부터 뿌리까지 하나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우리 실생활에 많이 이용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약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질경이에 대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질경이효능


질경이 씨앗과 뿌리는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지만 입과 줄기는 약 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봄철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에도 넣어 먹기도 합니다. 요즘은 먹을게 많아져 질경이를 식용으로 자주 먹지는 않지만 약재로는 아직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질경이 씨앗


질경이 씨를 물에 불리면 끈끈한 점액이 나오는데 이걸 한방에서는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을 치료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질경이 씨앗은 간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황달에 효과가 좋으며, 항암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 줄기


잎과 줄기는 만성간염, 고혈압, 기침 및 가래, 설사, 변비 등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경이의 잎과 줄기는 약재뿐 아니라 말려 두었다가 나물이나 국을 끓이는데도 사용합니다.



항산화 효과가 입증되어 암세포를 억제하고, 간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기침, 가래, 콜레스테롤저하, 고혈압, 만성위염, 시력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같이 갈아 즙을 내어 마시면 변비가 사라지고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 권장섭취량은 10~20g 정도 섭취하시면 됩니다.



요즘 질경이가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질경이를 식용으로 먹기 위해 직접 길러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질경이는 생명력이 강해 봄에 씨앗을 뿌려 놓으면 4~5월경에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연잎차효능 및 연잎 활용법 알아보기

 

사찰에 스님들이 즐겨먹는 차로 알려진 연잎차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차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연잎차효능과 그 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잎차효능


연잎에는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면연력강화와 향균효과도 있어 외부로부터의 들어오는 세균을 막아줍니다. 이런 연잎을 차로 달려 먹으면 기력을 회복하고 피로를 풀어주고 노화에도 영향을 주어 늙지 안게 해줄 뿐 아니라 흰머리를 검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흰머리가 많이 난 사람에게는 다시 젊음을 안겨준다고 합니다. 연잎차를 꾸준히 마시면 수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연잎은 인체의 온갖 병을 낫게 한다고 나오고 있으며, 산모에게는 산후 조리할 때 먹으면 하혈을 멈추게 하고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목초강목에는 연잎이 심신의 기력을 회복시켜주고, 몸을 가볍게 해주고 늙음을 잃게 해준다고 나와 있습니다. 연잎 자체에는 살균효과가 있어 예전 전쟁을 나갈 때 연잎에 밥을 싸 밥이 상하는 걸 막았다고 합니다.

 


연잎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흔히들 알고있는 연잎밥 뿐 아니라 연잎차, 연잎빵, 연잎식혜, 연잎 쿠키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잎 뿐 아니라 연뿌리도 많은 식품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근 초절임, 연근피클, 연근 샐러드, 연근부침개 등 은은한 향과 영양소 또한 좋아 건강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연잎의 주요성분은 철분과 항산화제인 비타민E 와 필수 아미노산인 히스티닌, 아르기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연잎차 맛있게 즐기는 방법


직접 제조해 먹는 것도 좋지만 위생상을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중에 파는 연잎차를 구입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0~100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차를 넣고 3분 정도 우린 후 먹는게 가장 좋은 맛을 냅니다. 물 대용으로 먹을 시 1.5 리터 정도의 물에 3 티스푼 정도의 양을 넣고 끓인 뒤 식수 대용으로 드시면 됩니다.


2018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국내도서
저자 : 이밥차 요리연구소
출판 : 그리고책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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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차 효능 부작용 알아봅시다

 

구기자는 한방에서 자보간신, 익정명목의 효능을 지닌 보음약이라 하였습니다. 혈당 강하 작용, 면역기능 촉진 및 조절 작용, 항노화작용, 여성호르몬 유사작용 등을 합니다. 오늘은 구기자를 이용한 구기자차효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기자의 성질


구기자의 성질은 차고, 맛이 쓰며 독은 없습니다. 몸이 피로를 풀어주며, 힘줄과 벼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정기를 보하여 얼굴 빛을 젊게 해주고, 흰머리를 검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켜 오래 살수 있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기자차의 효능


구기자는 줄기가 가늘고 회색이며 작은 가지가 변한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기자는 주로 열매를 먹으며 처음에는 단맛이 나지만 나중에는 쓴맛이 납니다.



면역력 강화


구기자에는 비타민A 와 비타민C가 풍부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질병을 예방해주며, 암이나 퇴행성 질병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건강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합니다.

 

눈건강


노인성 시력 감퇴에 좋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자외선과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아 줍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


콜레스테롤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구기자는 우리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치매 예방


항산화 성분이 치매를 예방해 줍니다. 구기자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의 노화를 주도하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아줍니다.



구기자 부작용


구기자는 대체로 안전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모유수유 중인 여성은 목기전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구기자차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구기자는 여성에게 좋은 한약재이며 노화에 좋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구기자차를 달여 먹어 젊음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생활 약차
국내도서
저자 : 에프북
출판 : 포북(for book)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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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효능 복용법과 사용법


예전 시골집의 문이나 빗자루로 많이 사용하던 싸리나무가 요즘은 유용한 약초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훈장님의 회초리도 사용되던 싸리나무는 이 시대에 건강한 약초가 되어 우리 몸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싸리나무효능을 살펴보고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싸리나무는 무엇인가?

 

싸리나무는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뿌리혹박테리아를 이용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식물입니다. 흔히들 싸리나무는 빗자루나 생활도구를 만드는데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에게는 잊혀져가는 나무입니다.

 


싸리나무 효능 살펴보기

 

싸리나무는 크게 줄기, , 뿌리, , 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싸리나무의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잘 씻어 말리려 달여 먹습니다.

 

싸리나무의 잎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신장염이나 신부전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잎을 차를 내어 마시면 관절염, 종기, 요통, 통증, 타박상 등에도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싸리나무 씨


단백질과 지방질이 많아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싸리나무 꽃


을 따서 뜨거운 물에 달여 목욕을 하면 살결을 곱게 해주고 주근깨나 기미를 없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싸리나무 뿌리와 껍질


진하게 달여 고운 천에 잘 걸러내 안약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결막염이나 눈이 충혈되었을 때 효능이 있습니다.


 


싸리나무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싸리나무는 우리에게 생활용품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가을이면 산기슭을 보라빛 꽃으로 뒤 덮어 우리에게 눈의 즐거움을 주고 온몸을 바쳐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나의 영어 사춘기 + 워크북 패키지
저자 : 이시원
출판 : 시원스쿨(시원스쿨닷컴)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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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나리씨앗효능 대표적인 3가지 효능

 

산미나리씨앗은 왜 여성에게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산미나리씨앗효능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여러 방송 매체에서 그 효능에 대해 방송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장터나 마트에 산미나리씨앗을 볼 수 있으며 독특한 향이납니다.

 


산미나리는 미나리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 풀입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줄기는 곧으며 속이 비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여성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여성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차나 고기를 구워먹을 때 사용하고, 화장품에 향을 내는 재료로도 사용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산미나리씨악효능

 

동의보감에서 이르기를 성질이 평온하고 맛이 달아 식욕부진, 자양강장, 해독. 진해작용에 좋으며 땀띠가 나거나 월경불순이 왔을 때 좋다고 하였습니다.

 

부인병 개선

 

여성분들에게 잘 나타나는 수족냉증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등의 부인병이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평소 아랫배가 차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돼는 분들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산미나리씨앗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부인병을 개선시켜 준다고 합니다.

 

혈관계 질환 개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면서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질환 개선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산미나리차를 꾸준히 마시면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에 있는 미생물 증식을 막아주어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산미나리가 자궁의 수축을 일으킬 수 있어 복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미나리씨앗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산미나리씨앗은 향이 독특해 실생활에 활용하시려면 고기를 먹을 때 쓰거나 차로 달여 마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국내도서
저자 : 정문정
출판 : 가나출판사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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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지킴이약국 문여는 약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일지킴이약국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 하필 병원도 문을 닫은 주말에 어딘가가 갑자기 탈이 나거나 아프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예전에 주말 아침에 눈 안에 뭐가 들어간 것 같아 손으로 눈을 만졌더니 각막이 부어 오르고 빨갛게 되어 아침부터 차를 타고 문을 연 약국을 찾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우리동네부터해서 옆 동네까지 문 연 약국을 찾느라 해마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몸이 안 좋은데 무작정 약국을 찾아 헤맨다는 것도 무리가 있는 일입니다



휴일지킴이약국 서비스를 통해 휴일이나 밤늦게 문을 연 약국을 찾으신다면 저처럼 무작정 헤매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이제 휴일지킴이약국 검색서비스 이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휴일지킴이약국을 검색하시면 상단에 제일먼저 주소창이 뜹니다. 휴일지킴이약국 검색서비스를 이용하기위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첫번째는 지도를 선택하셔서 검색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해당하시는 지역에 서울, 부산등을 선택하신후에 또다시 세부지역선택하는 지도가 뜹니다. OO구와 같은 사시는 곳에 선택하시면 OO OO구에 있는 약국의 정보가 모두 뜹니다.


 

두번째는 상세검색 설정을 하셔서 검색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달력 위쪽에 보시면 휴일지킴이약국검색과 연중무휴약국검색 두가지가 있지만 휴일지킴이약국을 검색하시면 연중무휴약국이 따로 표시 되기 때문에 휴일지킴이야국 검색으로 검색하시는 것이 더 보기 편한 것 같습니다.

  

 


상세설정에 날짜를 설정하시고 방문하시는 시간대를 설정합니다. 저는 2 3일 토요일 4시쯤으로 설정하고 시와 구를 선택했습니다.


  

 

글 쓴 날의 기준으로 23일은 미래시점이기 때문에 23 4:00~4:30시 근무예정 약국으로 뜹니다. 리스트는 약국명과 주소 전화번호 운영시간 구분 현재운영여부 등을 알려줍니다. 운영시간은 약국이 평소에 오픈과 마감하는 시간이고 구분에 연중이라고 표시 되어있으면 연중무휴인 약국입니다. 그리고 현재운영여부에 녹색으로 표시되는 곳만 현재운영중 이라고 합니다.

 

 

방문하시기전에 꼭 전화 확인을 하시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저는 검색후에 운영하는 시간이라고 하여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 곳도 있었습니다. 꼭 전화 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82년생 김지영
국내도서
저자 : 조남주
출판 : 민음사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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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지방쓰는법 위치와 아버지지방쓰는법 


어머니지방쓰는법 어렵지 않습니다. 한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한자한자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지방쓰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을 쓰는 이유


지방은 신주를 모시고 있지 않는 집안에서 차례나 기제사때에 종이를 써서 모시는 신위를 말합니다.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신주가 없기 때문에 지방을 써서 설위를 합니다. 합설인 경우 고위를 죄측에 비위를 우측에 씁니다.


 

어머니지방쓰는법

 

지방은 한지나. 백지에 부모의 이름을 적어 사용하면 됩니다부모임 제사의 경우 두분 다 돌아가셨을 땐 하나의 지방에 같이 씁니다. 아버지는 왼쪽, 어머니는 오른쪽에 적습니다. 조상의 경우에는 조상이 두분 이상이면 남자조상은 왼쪽 여자조상은 오른쪽에 씁니다. 지방은 세로로 내려쓰는데 왼쪽 줄 부터 오른쪽 줄로 씁니다.

 

 

지방의 내용

 


顯考學生府君神位 (아버지)

 

顯 孺人慶州崔氏神位(어머니)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 ()을 먼저 쓰고 아버지(할아버지)는 고()라 쓰고 어머니는(할머니)는 비()라고 씁니다.

다음은 관직이나 벼슬을 쓰는데 관직이 없으면 학생(學生) 부군(府君)으로 쓰고, 관직이 있으면 관직을 씁니다. 어머니는 유인(孺人)으로 쓰고 관향과 성씨를 씁니다. 마지막으로 신위(神位)를 씁니다.

 

 

조부모 제사이면 대신에 祖考’ , 대신에 를 씁니다.

 

증조부모이면 ‘曾祖考’, ‘曾祖를 씁니다.

 

고조부모이면 ‘高祖考’, ‘高祖를 씁니다.

 

관직이 있을 때는學生대신에 해당 관직명을 쓰지만, 요즘은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적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머니지방쓰는법 살펴보았습니다. 매년 기일이나 명절 때 지방을 보고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무심코 넘어 갔던 분들은 주의 깊게 뜻을 이해하고 차례를 지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91층 나무 집
국내도서
저자 : 앤디 그리피스 / 신수진역
출판 : 시공주니어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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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재고확인 쉽게 확인하는 방법

 

교보문고재고확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씩 책을 사러 서점에 가면 재고가 없어 헛발걸음을 하고 다시 되돌아 온 적이 있습니다. 미리 이처럼 재고 확인을 하고 갔더라면 이런 일을 겪지 않으실 겁니다.  물론, 전화로 재고확인을 할 수 있지만 지점마다 전화를 거는 것 보다는 인터넷으로 재고확인하는 것이 훨씬 편리 한 것 같습니다. 재고의 여부 확인 뿐만 아니라 수량까지 뜹니다.

 


교보문고재고확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교보문고를 검색하시면 사이트주소가 바로 뜹니다.


 

교보문고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사이트 내의 검색창에 도서명을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해변의 카프카라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검색해주었습니다.


 

검색을 하시면 위와 같이 뜹니다. 해변의 카프카라는 책은 상, 하 두권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상, 하 이렇게 두가지가 뜹니다. 저는 해변의 카프카 하의 재고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제목을 클릭해주세요.

 

 

책제목을 클릭하시면 상세페이지가 뜹니다. 왼쪽상단의 책표지 바로 아래에 보시면 빨간색 글자로 영업점재고 위치 라는 글자를 클릭합니다.

 

 

위 사진처럼 전국의 영업점별 재고수량이 뜹니다. 원하시는 영업점에 수량을 선택합니다. 저는 부산점을 클릭해보았습니다.

 

 


재고수량 숫자를 클릭하시면 오른쪽상단에는 영업점 연락처가 나와있고 밑에 사진에는 책의 위치가 나와있습니다. 재고는 실시간으로 변경되니 방문전에 전화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는 동안에 누군가가 책을 살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처럼 찾는 책이 특히나 한권 밖에 없다고 한다면 차선책으로 다른 영업점의 연락처나 좀더 재고수가 많은 곳으로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교보문고재고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근처 영업점 재고수와 연락처가 모두 뜨니 편리한 것 같습니다. 교보문고에 책을 구매하러 가신다면 꼭 한번 조회하시고 방문하셔서 헛발걸음하는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매통장
국내도서
저자 : 김유한
출판 : 포레스트북스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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