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태양인 특징 및 좋은 음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상의학에서 분류되는 체질중의 하나인 태양인 남자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남자 태양인 특징 성격 및 기타 등등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태양인 신체적 특징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하체보다는 상체가 발달하여 머리와 목덜미 부분이 발달되어 있으며, 허리쪽이 약하다고 합니다. 얼굴이 둥글면서 머리가 큰 편이고, 광태뼈가 나오고 이마가 넓은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허리가 약하여 오래 서있거나 앉지를 못하여 기대어 눕는 것을 좋아하며 어린아이일 경우에는 하체가 부실하여 자주 넘어진다고 합니다.

 

태양인 성경적 특징



태양인의 남자는 누구와도 잘사귀는 성격을 가지고 있고 판단력과 진취적입니다. 또한 두뇌가 명석하여 사고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또한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창의력을 가지고 있고, 영웅심이 강한 반면 자존심 도한 강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크게 분노하는 경향이 있어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 태양인인 경우에는 아주 남성적이며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 추진력이 강하며 따라서 남을 무시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동력이 강하여 지도력이 있어 태양인은 리더 타입이 많다고 합니다.

 

태양인에게 좋은 음식

 

-메밀,

-조개류,해삼,새우,오징어

-포도,다래,,앵두,머루

-솔잎,배추,오이,우엉

 

태양인에게 안좋은 음식




-육류종류는 모두 나쁩니다.

-,커피,인삼차,쌍화차

-멥거나 짠 음식

-빵류,인스턴트 식품,면류

 

태양인의 질병

 

태양인들은 간 기능이 약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간 기능은 약하나 폐기능은 튼튼한 편이라고 합니다. 태양인은 간기능이 떨어져 빈혈과 관련된 증상들이 많으며 얼굴에는 핏기가 없고 자주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잠을 깊게 자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잡다한 꿈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때문에 세상을 삐뚤게 보는 경향이 생기거나 정신질환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자 태음인 특징 및 성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4가지 체질중에 태음인의 특징, 그 중에서도 여자 태음인의 특징과 성격,여자 태음인에게 좋은음식, 태음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태음인 성격

 


-여자 태음인의 성격으로는 마음이 넓을때는 바다와 같이 넓으나 편협하고 고집스러울 때는 마치 마늘구멍처럼 좁다고 합니다..

 

-뻔히 잘못된 일인지 알지만 밀고 나가는 정도의 고집스러움이 있다고 합니다.

 

-말이 없고 조용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번 시작한 것은 끝까지 해내는 편이라 성공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남이 뭐라고 하든 자기주관이 뚜렷하여 소신껏 자기주장을 밀고 나가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인자하고 너그러운 성격이 많다고 합니다.

 

-여자 태음인은 애교가 적은편에 속하고 , 게으를 때는 한없이 게으르다고 합니다.

 

-보수적인 성격으로 변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자태음인 외모


-외관상으로 골격이 굵으며 사상의학에서 나눈 4가지 체질 중 가장 체격이 큰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대체로 목덜미가 얇고 허리가 굵다고 합니다.

 

-여자 태음인의 외형으로는 눈매는 자태는 없으나 시원스럽다고 합니다.

 

-여자 태음인은 손발이 건조하여 특히나 겨울에 손이 트기 쉽다고 합니다.

 

-몸에 땀이 많은 편입니다.

 

-태음인중에는 살집이 많은 사람들이 많으며 이목구비는 뚜렷한 편이라고 합니다,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

 

-율무,수수,땅콩,현미,

-오이,,연근,당근,호박,,녹두,검은콩,,상추

-살구,복숭아,포도,자두,매실,

-대구,명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녹차,율무차,칡차

 

*태음인에게 안좋은 음식




-닭고기,돼지고기,개고기,

-인삼차,


*태음인 다이어트

 


-태음인은 골격이 좋고 상체가 약하여 허리나 뱃살이 많이 찐다고 합니다. 특히나 고칼로리의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고 먹는것 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허리를 펴주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 또한 상체에 살이찌는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태음인은 근육형 비만이 많기 때문에 근육운동보다는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등산이나 조깅 등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조제약 유통기한 종류별로 알아보기 

 


우리가 먹는 식품이나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듯이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중요한 이유는 식품이든 기한이 있는 제품은 유통기한이 지나게 되면 제품이 변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약국에 있는 약은 보통 두가지고 나뉘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약과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약이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약같은 경우에는 박스 포장지에 보시면 유통기한이 기제되어있지만 병원에서 처방받은약은 그런표기가없어서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건지 의아해 하셨을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서 처방받은약 유통기한에서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원약 유통기한

 

조제알약 유통기한은 보관만 잘하시면 한달에서 두달사이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제알약의 경우 이미 산소와 접촉을 한 경우이므로 변질되기 쉬우므로 오래 보관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조제가루약 유통기한

 

조제받은 가루약의 유통기한은 보통은 1개월 정도 복용이 가능하며 가루상태다 보니 습기에 더욱더 민감하여 변질되기 쉽다고 합니다.

 

조제시럽약 유통기한

 

시럽약인 경우에는 보통 2주에서 1달정도의 유통기한을 보시면 되고, 약마다 조금씩 더 짧은기간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약 보관방법

 

보통 차가운곳에 나둬야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약을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놔두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특별히 약국에서 냉장보관해야한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상온의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냉장고 안으로 오히려 습기가 높고 실내와의 온도차로 인하여 변질되기 더 쉽다고 합니다. 




 

유통기한 지난 약 폐기방법/오래된 약 버리는 방법

 

오래된 약을 일반쓰레기에 버려도 되는지 아닌지 헷갈려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받은 약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일반쓰레기에 버리게 되면 환경오염 및 생태계의 교란이 온다고 합니다.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가정 내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버려야할 약을 알약, 가루약, 시럽으로 분류해서 비닐 혹은 포장지를 제거한 뒤 분류하여 약국에 가져다 주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약의 유통기한과 보관법, 폐기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약국에 폐기할 약을 드린적이 있는데 비닐을 제거해야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냥 드렸는데 번거로우시게 비닐을 제거하시게 만들었네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일반쓰레기에 버리시지 마시고 약국에 가져다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음인 음식 좋은 음식과 안맞는 음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태음인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려고합니다. 사상체질이라고 불리는 네가지 체질중에서도 태음인에게 좋은음식과 안맞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태음인은 어떤체질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음식이 좋은지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태음인 이란?


사상의학의 4가지 체질중의 하나로 4가지 체질중 가장 많은 비율의 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50%이상은 태음이라고 합니다.

  


태음인 좋은음식

 

태음인에 좋은음식은 곡식류로는 밀, 율무, 수수, 팥 등이 있으며 과일은 살구, 자두, 복숭아, 포도, 등이 있습니다 해물은 다시마 김, 명란, 미역 등의 해조류도 잘 맞으며 오이, 연근, 버섯, 호박, 녹두, 당근 등도 잘 맞는다고 합니다.


  

태음인 안맞는 음식

 

대표적으로 태음인 돼지고기 안맞는 체질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돼지고기뿐만아니라 태음인에게 꿀도 맞지 않고 닭고기나 인삼차 등도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 인삼차

  




태음인 특징

 

-태음인의 신체적 특징으로는 기본적으로 골격이 굵고 체격이 큰편이며 손발이 큰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얼굴 윤곽자체가 뚜렷한 사람들이 많으며 턱이 긴편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교만한 인상을 준다고합니다. 몸에는 늘 땀이 많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건강한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허리가 발달되고 목덜미 위가 허약합니다.

 

-태음인의 성격적 특징으로는 겉으로는 점잖으나 속마음은 좀처럼 들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음이 넓을 때는 굉장히 넓으나 편협할때는 바늘구멍과 같이 좁다고 합니다. 소와 같은 우둔한 면이 있으며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지구력이 있어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고합니다. 자기주장이 강해 남들이 뭐라고하든 자기 소신을 끝까지 지키는 성격입니다. 말은 조리가 없는 편이고 비논리적인 것 같으나 말에 뼈대는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태음인 음식 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듯이 딱딱 들어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신중독증 증상 및 원인과 예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자간증 혹은 자가전증이라고도 불리는 임신중독증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7~8개월차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단순 부종이라고 생각하기 쉽기에 그냥 지나치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신중독증 증상과 임신중독증 원인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신중독증이란 임신기간중에 혈압 상승과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임신중에 나타나는 고혈압현상과 단백질이 검출되는 증상 모두를 통틀어서 일컫었지만 현재는 임신중 혈압 상승하는 증상을 임신중 고혈압이라고 불리며, 소변에 단백질이 검출되는 증상을 전자간증 혹은 자간전증 이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임신성 고혈압: 임신 중 혈압이 상승하는 증상

-전자간증, 자간전증: 임신 중 소변에서 단백뇨가 검출됌 

 


임신중독증 증상

 

-임신중독증 초기에는 단순히 혈압만 상승한다고 합니다.

 

-온몸이 붓는데 부종이 심해집니다.

 

-소변양이 감소합니다.

 

-두통이 심해집니다.

 

-상복부 복통이 나타납니다.

 

-눈이 침침하거나 눈앞이 흐려지는 등 시야장애가 발생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태아의 성장 발육부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임신중독증 원인

 

임신중독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 원인 또한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비만인 임산부나 당뇨병이 있는 임산부 혹은 산모에게 빈혈이나 고혈압이 있을 경우에도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산모의 증상들이 태반으로 혈류공급에 장애가 생겨 태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임신중독증 예방

 

-임신중독증은 병이 생겼는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자주 진찰을 받고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체중증가가 없도록 체중조절을 하는 것 또한 임신중독증 에방방법중 하나라고 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산모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몸상태가 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 혹은 산책 정도의 운동은 좋다고 합니다.

 

-과다한 염분섭취 또한 임신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하니 너무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 위한 성격 바로잡기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인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타고난 성격탓에 긍정적이지 못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는 사람들도 성격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소심하다 생각하는 순간 그 소심함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오늘은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소심한 성격 장점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소심한 성격의 장점을 먼저 파악하고 좋은 점은 남기고 단점은 없애는 것입니다.


소심한 성격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소심한 성격은 조심성이 많고 신중하기 때문에 실수를 잘 하지 않고 일에 대한 책임감도 높을 수 있습니다. 소심한 사람은 창의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반대로 생각이 깊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술가나 과학자들이 소심한 성격이 많은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



소심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소심한 사람은 당하고 산다, 소심한 사람은 잘 참는다, 소심한 사람은 자기주장을 하지 못한다 등 소심한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활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멉니다이런 생각들을 떨쳐 버리려면 기존의 생각들과 행동들을 모두 버리고 어색하더라도 소극적인 행동 보다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행동 보이기


소심한 성격의 신중함과 조심성은 가지되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남들보다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소심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보다 남의 의견에 따라가는 방향이지만 남들 따라가기 보다는 먼저 행동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성격을 밝게 하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소심한 사람의 캐릭터는 항상 혼자 있고 주눅들어 있는 모습니다. 소심한 성격은 소심한 사람끼리 잘 맞는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그냥 자기 생각과 비슷해 편한 것뿐이지 잘 맞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환경의 변화가 소심한 성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성격이 밝은 사람이나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신도 그 에너지를 받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소심함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져라

 

소신한 사람은 내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고 그런 행동들을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면서 남이 볼 때는 위축되고 소심해 보이는 것입니다.



소심한 사람들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을 모르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신이 평소 주변의 시선과 편견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면 어느 순간 자신은 활발한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소음인에게 좋은음식 소임인 체질 알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상의학상 분류한 네 체질 중의 하나인 소음인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들 체질상 맞지 않으면 몸에서 이상신호가 오기때문에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잘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음인에게 좋은음식과 소음인에게 안좋은음식, 그리고 소음인 체질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음인의 특징

 

-우리니라 사람들 체질은 소음인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얼굴 생김새는 이마가 약간 나왔으며 눈, , 입이 크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소음인 성격은 내성적이며 조용하며 침착한 편이라고 합니다.

 

-민첩하고 머리가 총명하여 판단력이 빠릅니다.

 

-조직적이고 사무적이며 맡은 일은 빈틈없이 처리합니다.

 

-작은 일에도 세심하여 예민한 편이여서 불안함과 초조함을 자주 느낍니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하는것을 싫어하고 신경이 예민하여 신경성질환이 많다고 합니다.

 

-여자소음인 특징으로는 성격이 깔끔하고 치밀하며 매사에 모든 것에 많은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체격이 작지만 생산적인 일을 잘한다고 합니다.

 

-위장이 좋지 않아 식성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소음인 체질

 

-소음인은 기본적으로 비장과 위장이 허약합니다

 

-한랭한 것을 흡수하기 쉬운 체질이어서 체온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소음인은 몸이 차가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때 음식을 차게 먹거나하면 바로 대변이 묽어지며 설사하기 쉽고 탈수현상을 일으키게 되어 위험하다고 합니다.

 

-소음인은 대변이 딱딱하고 변비에 가까운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라고 합니다.

  

소음인에게 좋은음식



1. 인삼, 산삼


따뜻한 성분의 음식이 좋으며 인삼, 산삼과 같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벌꿀


당분으로는 벌꿀이 가장 흡수가 잘되며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위장 및 간장을 도와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닭고기


소음인에게 맞는 육류는 닭고기 입니다.

 

4. 사과, , 복숭아, 토마토, 대추


소음인 과일로는 사과, , 복숭아, 토마토, 대추 등이 좋다고 합니다.

 

5. 양배추


위장이 약한 소음인에게는 양배추가 좋으며 이외에도 시금치, 미나리, 당근, 쑥갓, 감자, , 마늘, 생강 또한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소음인에게 안좋은 음식

 

소음인은 몸이 차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이 좋지 않고 특히나 여름철에 빙과류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돼지고기, 녹두, 냉면, 참외, 수박, 오이, 상추 등의 소음인과 맞지 않는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멀미날때 멀미 예방하는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날씨도 따뜻하고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즐거운 여행지로 가는 길에 가장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멀미입니다. 행복해야 하는 여행길을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멀미없애는법과 멀미 예방하는법, 멀미날때 먹으면 좋은 음식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멀미란?

 

멀미는 몸이 흔들릴 때 어지럽고 구토, 메스꺼움, 두통 등이 나타나는 증상을 멀미라고 합니다. 보통 교통수단인 자동차나 배를 탔을 때 멀미가나는데 이는 몸의 평행감각이 적응하지 못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시각정보와 평행감각 등 기타 감각의 괴리 현상으로 인하여 두뇌에서 오류를 일으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멀미없애는 법

 

1 호흡

 

최근에는 호흡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멀미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흔들리는 의자 위에서 사람들은 의자가 흔들릴 때 호흡을 들이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호흡을 내쉬게 되면 멀미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2. 지압

 

멀미할 때 많이 알려진 방법으로 경혈을 눌려주는 것입니다. 검지와 엄지 사이에 브이 모양이 되는 부분을 자극하시거나, 손에서 손목에서 이어지는 부분의 4~5CM 정도 떨어진 부분을 지압을 해주시면 메슥거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멀미약 복용

 

예전에는 멀미약이라고 하면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만 있었는데 요즘은 마시는 멀미약, 알약으로 된 멀미약부터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약으로는 아네론, 어린이멀미약 뉴소보민 등 본인에게 맞는 약으로 복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멀미 예방하는 법, 멀미날때 음식

 

-탑승하기전 붙이는 멀미약을 붙여줍니다.

 

-교통수단을 탑승할 때 수면이 부족해도 멀미를 더욱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날 잠을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과음이나 과식을 피합니다.

 

-탑승전에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기를 편안히 해주어 멀미 에 좋다고 합니다.

 

-매실냄새를 맡거나 매실엑기스 혹은 매실을 입에 물고 있어도 멀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5가지와 하지정맥류예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지정맥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하지정맥류라고 하면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많은 증상들이 있으며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한번 망가지게 된 혈관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초기증상을 알고 심해지기 전에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varicose vein)이란?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가는 혈관인 정맥 내 판막의 손상으로 인해 피가 올라가지 못해 피가 역류해서 일어나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늘어져 꾸불꾸불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1. 붓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쉽게 붓고 종아리 통증을 호소 하게됩니다.

 

2. 혈관


다리에 꼬불꼬불하고 두꺼운 정맥이 나타나며 보통은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이 있지만 초기에는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어 무심코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3. 다리 무거움


붓는 증상과 함께 나타나며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니는 것처럼 다리가 무겁고 뻐근하다고 느낍니다.

 

4. 다리저림


하지정맥류의 증상중하나로 다리저림이 나타나는데, 다리저림 원인으로 다른 원인을 찾는 경우가 많아 간과하기 쉬운 증상입니다.

 

5. 피부염


피부염은 하지정맥류가 조금 더 진행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부가 거칠어지며 살 색깔이 갈색으로도 변하기도한다고합니다. 

 


하지정맥류예방법

 

1. 자세교정


오래 서 있거나 다리꼬는 자세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좋지 않다고 합니다.

 

2. 압박스타킹


오래 서 있어야 할 경우에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압박스타킹은 예방의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3. 스트레칭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인 경우에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4.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쓸 수 없는 근육과 부위를 발달하는데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 또한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꽉끼는 옷 입지 않기


몸에 너무 꽉끼는 옷 또한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원인

 

-정맥 내 판막 손상

-유전이나 호르몬 문제

-간경화, 심장병

-비만과 임신



변성기 확인법 변성기 기간 목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변성기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남자는 중학생 정도가 되면 변성기가 찾아와 목에 통증이 온다던지 목소리가 쉽게 안나오는등의 변성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목 감기로 착각할 수 있는데 변성기인지 확인하는 방법과 증상 목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변성기라고 하면 보통 남자들에게만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여자 변성기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단지 그 강도가 낮아 티가 안 날뿐이며 이 또한 개개인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변성기란?

 

변성기는 2차 성징의 의한 인두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목소리가 크게 변화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평균적으로 남녀 13세부터 시작합니다. 남성은 인두의 성장이 60%까지 성장하고 여성은 30%가량 성장합니다. 여자도 변성기가 오지만 남자에 비해 뚜렷한 변화가 없어 모르고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변성기 확인법

 

1. 여자목소리 흉내나 고음을 내기가 어려워집니다.

 

2. 노래를 부를 때 음정을 찾기 힘들고 예전과 같이 내가 생각했던 음이 나오지 않는다.

 

3. 목감기처럼 목이 따갑고 말을 조금만 많이 해도 쉽게 목이 쉬어 버린다.

 

4. 목소리가 갑자기 굵어지고 삑사리가 자주난다.

 

변성기 증상은 누구나 똑같이 오는 것은 아니고 사람마다 어느 정도는 정도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보이는 변성기 증상으로는 목소리 굵기가 굵어지는 것입니다.



변성기 목관리

 

변성기때에는 목소리가 변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목소리가 불안정하게 나옵니다. 따라서 이 때문에 악을 쓰거나 큰소리를 내게 되면 성대낭종이나 성대구증과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변성기 때 손상된 성대는 치료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성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습니다

 

-큰소리를 내거나 악을 써서 성대에 무리에 가지 않게 주의합니다.

 

-술과 담배는 금하고 탄산음료, 카페인 등의 섭취를 자제 합니다.

 

-노래 부르는 것 또한 성대에 무리가 갈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성기 기간

 

변성기 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1년 사이라고 알려져 있는 게 이 기간 또한 개인차가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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