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고치기 위한 성격 바로잡기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인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타고난 성격탓에 긍정적이지 못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는 사람들도 성격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소심하다 생각하는 순간 그 소심함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오늘은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소심한 성격 장점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소심한 성격의 장점을 먼저 파악하고 좋은 점은 남기고 단점은 없애는 것입니다.


소심한 성격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소심한 성격은 조심성이 많고 신중하기 때문에 실수를 잘 하지 않고 일에 대한 책임감도 높을 수 있습니다. 소심한 사람은 창의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반대로 생각이 깊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술가나 과학자들이 소심한 성격이 많은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



소심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소심한 사람은 당하고 산다, 소심한 사람은 잘 참는다, 소심한 사람은 자기주장을 하지 못한다 등 소심한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활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멉니다이런 생각들을 떨쳐 버리려면 기존의 생각들과 행동들을 모두 버리고 어색하더라도 소극적인 행동 보다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행동 보이기


소심한 성격의 신중함과 조심성은 가지되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남들보다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소심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보다 남의 의견에 따라가는 방향이지만 남들 따라가기 보다는 먼저 행동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성격을 밝게 하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소심한 사람의 캐릭터는 항상 혼자 있고 주눅들어 있는 모습니다. 소심한 성격은 소심한 사람끼리 잘 맞는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그냥 자기 생각과 비슷해 편한 것뿐이지 잘 맞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환경의 변화가 소심한 성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성격이 밝은 사람이나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신도 그 에너지를 받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소심함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져라

 

소신한 사람은 내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고 그런 행동들을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면서 남이 볼 때는 위축되고 소심해 보이는 것입니다.



소심한 사람들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을 모르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신이 평소 주변의 시선과 편견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면 어느 순간 자신은 활발한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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