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의효력 강제집행 실시


오늘은 금전거래 할때 유용한 정보인 공증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증이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특정한 사실이나 법률관계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제도를 공증이라 합니다. 공증 제도 이용시 재판처럼 복잡한 송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판결을 받은 것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공증의 종류

1.금전소비대차,약속어음 공정증서

민사소송법상 판결과 유사한 집행력이 인정되므로 지급기일이 지나가거나 지급조건이 성취된 후에 공정증서를 작성한 사무소에서 집행문을 받급받아 즉시 강제집행 할 수 있습니다.

2.유언공정증서

공증인이 직접 작성하므로 내용과 형식이 정확하고 분실 및 위조 등의 위험이 없으며 법원의 검인절차 없이 신속히 유언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3.사서증서의 인증

개인이 작성한 문서는 진정하게 성립된 점을 법정에서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공증을 받아두면 진정한 문서로 인정됩니다.(각종계약서, 합의서, 진술서, 위임장, 초청장, 각서 등등)

4.정관,주주총회,이사회의 사록등의 인증

주식회사, 유한회사등의 원시정관과 민법, 상법, 기타 특례법에 의하여 설립되는 법인의 등기절차에 첨부되는 의사록은 공증인의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공증받을 때 알아야 할 것

1.대리인 

본인이 가면 가장 편하지만, 바쁜 현대 사회생활에서는 시간이 안 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원래 가져가야하는 서류에 추가로 대리인의 신분증명서 및 위임장이 있어야 합니다. 

2.효력

일반적으로 사람들끼리 금전 거랠를 할때 차용증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차용증만으로는 효력이 바로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나중에 재판을 할 때 증거로는 활용될 수 있지만 효력이 바로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용증을 공증을 받게 된다면 이는 바로 집행권원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말로 바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비용

사적인 문서의 경우 13,000~500,000원까지 금액이 달라지게 되며, 공정증서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올라갑니다.

공증의 효력

소송 당사자 간에 다툼이 있어서 객관적이고 공적기관인 법원에 그 판단을 맡기고 그 확정된 결과가 나와야 강제 집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공증은 당사자간의 다툼이 아니라 합의된 내용을 객관적으로 국가가 인증한 공증사무소에서 인증을 받는 것이므로 재판없이 바로 강제집행을 실시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해준것이기 때문에 권리 실행이 쉽습니다.

오늘은 공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중요한 계약이나 차용증은 반드시 공증을 해놓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고컨테이너하우스가격 유의점 알아봅시다

요즘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교외로 나가보니 많이 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컨테이너하우스입니다. 깔끔한 외관에다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그런지 교외의 카페 등지에서 중고컨테이너하우스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고컨테이하우스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중고컨테이너하우스의 장점

일단 컨테이너하우스의 장점을 살펴보면 제작기간이 짧고 작업이 쉽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인데요 비교적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방수나 단열 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마음대로 집을 지을 수가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예쁘기까지 한 중고컨테이너하우스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컨테이너 건축과정

1.계획 세우기(설계) 

가장 먼저 집이 될 장소(토지)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컨테이너하우스 전문제작 시공업체를 고용하고, 공장과 건축사무실에 의뢰해 배관 및 전기 설비를 포함한 전체적인 건축계획을 세웁니다. 건축허가는  필수적인 절차로 거주 관할지역에서 득해야 합니다. 

2.내 집이 될 컨테이너를 선택하고 구입합니다. 

최근 대부분의 컨테이너주택은 오랜기간 견고함이 입증된 ISO국제규격의 선박용 컨테이너가 사용되며, 컨테이너 공장이나 전문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기초 공사하기

컨테이너하우스를 지을 부지의 땅을 고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상/하수도, 정화조 공사를 하고 부지를 균일하고 평평하게 해준 다음, 컨테이너를 안정적으로 고정 시킬 콘크리트 기초를 만듭니다.

4.창호 만들기

출입문, 창문 및 채광창은 어떤 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로 집 내부를 화사하게 해주고 입체감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축업자, 엔지니어에게 자문을 구해 최적의 위치를 정한다면, 컨테이너의 구조를 손상시키지 않고 적절한 창호공사가 가능합니다. 


5.단열 시공

강철구조의 컨테이너하우스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단열시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철저한 단열처리 시공은 여름에 덜 덥고, 겨울에 덜 춥고, 주택 내벽의 결로현상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6.프레임 나누기 / 인테리어 공사

컨테이너 내부공간을 나누는 내부 칸막이 공사는 각각의 분리된 방과 실내공간을 만듭니다. 침실, 드레스룸, 주방, 욕실 등 건축주의 요구에 맞춰 난방공사와 내부마감 장식을 마무리하여 쾌적한 주택공간을 만듭니다.

7.외장 마감 

컨테이너하우스는 본래의 강철 외벽도 빈티지 매력이 있어 그대로 외장디자인으로 좋구, 건축주의 선호에 따라서 일반건축 방식처럼 목재, 금속, 파벽돌 등...매우 다양한 외장마감재를 덧붙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8.컨테이너하우스 설치 / 허가조서 받기 

현장 부지에 컨테이너하우스를 설치하고, 입주하기 전에 관할지역 담당기관에 신고하여 준공검사를 받습니다. 구조적 안전성 및 방재, 배관, 전기 설비를 체크할 것 입니다.

중고컨테이너하우스 가격

가격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기본적으로 10~15평 정도의 컨테이너하우스를 만들어진 것을 매입하는 것은 1500~2000만원 정도 가격이 든다고 합니다.

가까운 시골에 제2의 집을 짓거나, 카페를 영업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터넷에 중고컨테이너하우스가격에 대해서 나와 있으니 검색을 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컨테이너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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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는법 알아봅시다

겨울에 접어들면서 밖에서 살던 쥐들이 따뜻한 집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쥐잡는 소동으로 이른 아침부터 한바탕 난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위생 걱정으로 밤낮을 설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쥐 잡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쥐의 종류

쥐의 배변 흔적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종류가 나옵니다. 배변의 크기가 쌀 한톨만 하면 생쥐이고, 새끼 손톱만 하면 시궁창 쥐 입니다. 주로 집안에서 발견되는 쥐는 생쥐일 확률이 90%정도 된다고 합니다. 

쥐잡는 법

일단 후레쉬를 들고 어두운 곳을 살펴봅니다. 쥐의 흔적을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데, 쉽게 보이는게 배변입니다. 흔히들 배변을 발견하면 바로 치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로 치우지말고 가만히 놔둬야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쥐 잡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쥐 끈끈이 여러개를 준비합니다. (일반 약국에서 구입가능)

2.포밍과 철판, 손전등, 훈연제(DDVP가 들어간 것은 사용하면 안됩니다.),함석가위등을 철물점이나 할인점에서 구매합니다. 

3.집외부를 점검해서 쥐가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틈새는 모조리 막습니다. 작은 구멍은 포밍으로, 큰 구멍은 철판으로 막습니다.

4.천정을 올라가서 쥐 끈끈이를 설치해 놓습니다.

5.가급적이면 매일 점검해서 잡혀 있는 것을 제거 합니다. (이 때에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가 옮는 것을 방지)

6.사람은 외부로 나가 있고, 음식물은 모두 밀봉하여 냉장보관한 후 훈연제를 사용합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7.훈연제 처리 후에는 반드시 완벽한 환기를 실시한 후, 진공청소를 실시하고 약제가 묻어 있는 모든 표면을 걸레로 세척해 냅니다. (진공청소기 필터는 반드시 제거)  

역시 쉽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끈끈이를 사용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끈끈이를 사용할 때 정 가운데는 작은량의 달달한 음식을 올려둡니다. 많이 올리게 될 경우 음식만 쏙 빼먹는 경우가 생기게 되므로 적은 양만 놓도록 합니다. 끈끈이를 사용하면 확실히 잡을 수는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과, 생포(?)된 쥐를 직접 처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간은 대략 7일정도 걸린다고 하구요, 생포된 쥐는 살려고 발버둥 치기 때문에 확실하게 뒤처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쥐잡는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 집의 위생을 위해서라도 쥐의 흔적을 발견하면 전문업체에게 문의를 하던지, 끈끈이로 꼭 쥐를 잡아야 합니다. 이 글이 쥐를 잡아야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칠께요.

지갑 잃어버리는 꿈 풀이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지갑 잃어버리는 꿈 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꿈에서 지갑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었답니다! 중요한걸 잃어버렸으니 불안하고, 불길하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았는데 지갑에 대한 꿈 풀이 많더라구요.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갑에 대한 의미는 재물,집,권리,신분 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갑에 대한 꿈을 꾸면 이런것들과 관련이 있다고 볼수있지요. 하지만 꿈의 풀이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수있어 이게맞네 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려울수있습니다. 그러므로 꿈 풀이는 대략적으로 이러한거구나 라고 참고만 하시고 맹신하기보다는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른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쁘게 해석이 되었더라도 사전에 대처하라고 알려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제일 먼저 궁금해하실 지갑 잃어버리는 꿈에 대한 풀이는요 현재 가지고 있는 돈,재산이나 신분,권리등을 잃게 될수도 있는 상황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흉몽으로 많이들 생각하지요. 이런꿈을 꾸면 왠지 우울해지는 기분이 드는것같군요.. 이거 말고도 다양한 상황들이 있는 지갑에 대한 꿈 풀이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도둑이 지갑을 훔쳐가는 꿈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행운이 깃든다. (꿈에서 집에 온 도둑은 불운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지갑을 물에 빠트리는 꿈

→하고있는일, 추진하고 있는일이 계획들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


지갑에 있던 돈이나 카드 등이 없어지는 꿈

→지갑을 잃어버리는 것과 유사하게 되며 금전적 손실 또는 명예의 하락이 생길수 있다.


새지갑으로 바꾸는 꿈

→직장생활이나 사업하는데 있어서 능력을 인정받고 승진할수있는 좋은일이 생길수있는 뜻


현금이 많이 들어있는 꿈

→생각지도 못한 금전 및 재물들을 얻을수있다는 좋은의미



지갑에 있던 돈들이 바람에 날아가는 꿈

→누군가에게 속아 사기를 당할수있다는 의미


많은 돈이 들어있는 지갑을 줍는 꿈

→돈을 많이 벌게 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재물을 얻을수있다는 의미

이렇게 지갑하나로 다양한 상황의 꿈에 해석이 있을수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안좋은 의미로 많이들 해석되는것같은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시고, 꿈은 길몽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으로 다가올수도있고, 흉몽이라 생각했음에도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현재 나의 불안이나 정신상태로 인해서 꿈이 반영되는 경우도 많고 예지몽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예방차원에서 조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과거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탄탄히 대비할수있게 노력하여 결과적으로 더 좋은일이 생길수있도록 긍정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시는게 현명한방법이지 않을까요?^^

여기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한 취업포털업체 조사에서 올해 가장 젊은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취업문제라고 하네요. 평균 100군데 이상 원서를 넣어도 떨어지기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취업 뿐만 아니라 살면서 여러가지 실패를 하며 인간은 살아가는데요, 숱한 실패를 해서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인물에 대해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해요. 



호주의 오체불만족 " 닉 부마치치 "

닉 부마치치는 1982년 호주에서 목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팔과 다리 없이 왼발 하나만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모습을 처음 본 부모는 충격과 슴픔에 잠겨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목 놓아 울었지만 도저히 안을 수가 없었지만, 시간이 꽤 흐른 후에 현실을 받아 들인채 애를 바르게 키울 거라고 다짐을 하게 되었죠. 장애를 가진 자식을 키우는 것은 자식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매일매일이 도전의 연속이었죠. 그럼에도 부모는 닉을 특별하게 키우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남에게 동정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죠. 그렇게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닉은 본격적으로 남과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주위의 친구들의 괴롭힘과 소외에 여덟 살 나이에 처음으로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자신의 자괴감에 빠져 삶에 대한 의지를 점점 잃어갈때쯤 한 신문기사를 보며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간다는 내용이었는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이겨 나가는 모습을 보며 삶에 대한 의지를 키웠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맘으로 겉모습이 달라 차별하는 친구들에게 직접 다가가 말을 걸고, 농담도 하고 재치있게 말을 하는 등 그 스스로 변한 모습을 보였고, 친구들도 하나 둘 그를 대하는 태도를 바뀌게 되었고 날이 가면 갈수록 다정하게 대해주는 친구가 늘어났습니다. 스스로 어두운 골방에서 환한 빛의 세상으로 나오게 된 그는 그때부터 여러가지 일을 해 내었습니다. 

호주 최초로 장애인으로 공립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으며 학생회장도 역임하였고, 드럼을 치고 수영, 스쿠버디아빙, 골프,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르게 되었죠. 손대신 영혼이 담긴 어깨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도 하였으며, 치아로 낚시줄을 문 채 낚시를 하기도 하였죠. 언젠간 자신에게 팔다리를 달아 줄 훌륭한 발명가나 의사가 나와줄테지만, 가능성을 믿고 기다리기 보단, 모든 일을 손수 처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법을 알았던 닉. 결혼조차 생각할 수 없었던 그는 지금 일본계 미국인이랑 결혼하여 휘하에 아들을 두었으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행복 전도사"란 타이틀을 가진 전문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팔다리가 생기는 기적을 기도하는 닉. 그가 했던 말중에 이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살다 보면 가끔 넘어져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여러분은 제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렇게 넘어져 있고, 팔다리도 없어요.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저는 백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예요. 제가 포기하면 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테니까요. 하지만 실패해도 계속해서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에요. 어떻게 끝낼 것인가가 중요하죠. 실패했다는 것은 다시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비록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졌지만, 오히려 지금은 팔다리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닉 부이치치. 진정한 장애는 몸의 장애가 아닌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그를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 봤네요. 앞으로도 닉이 들려주는 희망의 메세지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칠께요.


어느덧 이번 2015년도 마루리를 해야 할 연말이네요.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연말에 어떤 계획이 있으세요? 저는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놀러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연말이라고 연인들이나 가족들과의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우정에 관한 명언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세상 살면서 진정한 친구 1명만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는데요.이 글을 보며 친구들을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성공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존 철튼 콜린스)

우정이라는 꽃은 가냘프기 때문에 불신이란 벌레가 파먹기 쉽다. (에마누엘 가이벨)

명성이나, 좋은 술이나,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우정이다. (헤르만 헤세)

술이 빚은 우정은 술처럼 하룻밤 밖에 가지 못한다. (F.V.로가우)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그라시안)

만일 친구가 남몰래 수근거리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이 비록 진지하게 사실 그대로를 말했다고 하더라도 우정은 거의 유지되지 않는다. (파스칼)

친구를 만드는 유일한 길은 스스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르한)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 (플라톤)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운명의 기복은 친구를 시험한다 (키케로)

친구라면 친구의 단점을 참고 견뎌야한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친구를 고르는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데는 더 천천히. (벤자민 플렝클린)

새벽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라면 중요한 친구이다. (마르렌 디트리히)

우정은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는 최고의 치료제다. (제인 오스틴)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단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소크라테스)

만약 누군가를 당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라. (아브라함 링컨)

우정을 끝낼 수 있다면 그 우정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성 제롬)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그라시안)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 (키케로)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길도 멀지 않다. (톨스토이)

우정은 날개 없는 사랑이다. (바이런)

친구 없는 일생은 증인 없는 죽임이다. (허버트)

이상 우정의 관한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왠지 가슴 한쪽이 찡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는 오늘 포스팅 한 명언들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네요.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칠께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만나는 사람마다 다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왜 사람들은 서로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친해지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나뉠까요? 오늘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대인관계능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인 관계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원만한 화합을 통해 서로간의 더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관계를 뜻합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것을 대인 관계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그만큼 대인관계의 기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대인관계가 왜 중요 할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얘기했습니다. 이 뜻은 인간은 함께 먹고 살아가며 공동생활을 하기 때문에 인간인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면서 논쟁과 토론의 주제를 논의하면서 이 일들을 행하면서 인간이 된다고 보았다고 합니다. 인간은 타인의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희로애락을 느끼려면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집단사회에서의 성장은 곧 개인의 성장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가 타인을 이해하는 자세가 생겨남으로써 좋은 인간 관계와 인간으로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인과 계의 기술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대화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더 깊은 관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각자 자기 주장만 한다면 그 깊이는 쌓일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말을 잘 경청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경청을 하다 보면 말하는 사람도 이 사람이 내 말을 잘 듣고 있구나를 느끼는 순간 그 사람과의 관계는 깊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을 글로 배우면 사랑을 못 하듯이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글로 모든 지식을 배운다고 해서 능력이 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인관계를 키우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합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스스로 대화 하는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상대방에게 맞춰 주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바라거나 욕심을 가지고 관계를 시작 하시면 안됩니다. 너무 이기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접근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이해 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럼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더 많은 것을 주려고 노력할 것 입니다.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다는게 힘들겠지만 상대 대인관계의 시작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부터 시작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대인간계능력을 향상시켜 좋은 인연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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