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증상 테스트 및 치료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단어지만 실제 의학적인 단어는 아닌 애정결핍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상생활의 대화 중에 지나치게 사랑을 갈구 하는 사람이나 혹은 한가지에 지나치게 집착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애정결핍이라고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애정결핍 뜻, 애정결핍 원인, 애정결핍 치료, 애정결핍 증상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애정결핍 이란?

 


애정결핍이라는 단어는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사람들 사이에 많이 사용되는 단어로 무슨 의미인지는 대략적으로 이해되고 사용되어 오고있습니다. 애정결핍은 통상적으로 사회적 통념 이상의 관심과 애정을 받으려고 애쓰는 행위이고 애정결핍 증상을 보이다고 하여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애정결핍이라는 개념에 많은 정신질환들이 포함되어 있어 의사들의 애정결핍이라는 단어를 쓰지않는다고 합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의존성 성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 자기애성 성경장애 라는 질환 등이 우리가 부르는 애정결핍의 증상이 보인다고 합니다.

 

애정결핍 증상

 


1. 쉽게 상처받고 분노한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나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내 이상처받은 마음은 우울감을 넘어서 분노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2. 상대방에게 사랑을 받아도 만족하지 못한다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확인받길 바랍니다.

 

3. 관계가 악화되면 상대방을 원망하고 책임을 전가한다

 

상대방에게 원하는 만큼의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해 관계가 악화되면 상대방을 탓하고 원망하며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기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4. 유년기 시절 부모님의 부재나 냉대 경험이 있다.

 

어릴 때 부모님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부모님의 빈자리가 컸다고 하던지 부모님의 냉대로 상처 받은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스킨쉽을 좋아한다.

 

스킨쉽은 누구나 좋아할 수 있지만 보통 애정결핍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과도하게 스킨쉽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6. 무슨 일이 생기면 자책을한다

 

자신에게 어떠한 일이 생기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기 보다는 자신의 대한 자책, 좌절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애정결핍 원인

 

애정결핍의 대부분의 원인은 가족에게 상처를 받고 살아가는 경우라고 합니다. 특히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냉대나 부재 속에서 유년기를 보내면, 어릴적 받지 못한사랑을 타인에게 갈구한다고 합니다.

 


애정결핍 치료

 

-애정결핍의 증상이 본인을 괴롭히고 일상생활이 하기 버겁다면 정신과의사나 임상심리사 등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애정결핍 치룔를 위해서는 문제 해결을 타인에게서 갈구 할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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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룬에 방어*9 노랑룬에 체력*9 파랑룬에 레발당 쿨감소*6, 마법 저항력*3 왕룬에 방어*3을 박아줍니다. 이것은 쿨타임 감소-방어 세팅입니다. 트런들 서폿은 공격적인 서폿이 아니므로 방어적인 룬으로 셋팅을 해주고 주스킬인 E 선마를 위해 쿨감소 룬을 파랑룬에 박아줍니다. 

(흉포:0 책략:12 결의:18)을 들어줍니다. 전체적으로 탱커의 특성입니다. 서폿은 딜보단 탱으로 가는 것이 이기게 되는 확률은 높여줍니다. 특성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찍을 수 있지만 이 특성이 지금 천상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특성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탈진과 점멸을 듭니다. 상대편 서폿이 소라카일 경우 점화와 점멸을 들면 좋지만, 트런들 기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탈질을 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탈진과 기둥이면 상대 원딜과 미드라이너를 쉽게 없앨 수 있으며 아군을 살리는데 좋습니다. 특히 상대방에 제드,잭스,카탈리나, 탈론등 암살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면 무조건 탈진을 들어주어서 한타때 걸어주어승리할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Q(깨물기):트런들이 다음 기본 공격으로 적에게 돌진해 20/40/60/80/100 (+1.0/1.05/1.1/1.15/1.2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잠깐 동안 대상 적을 둔화 효과에 빠뜨립니다. 이 공격으로 트런들의 공격력은 8초간 20/25/30/35/40만큼 증가하고 상대의 공격력은 해당 수치의 절반 만큼 감소합니다. 

W(얼음왕국):트런들이 목표 지역을 얼음으로 8초간 뒤덮습니다. 트런들은 이동 속도가 20/25/30/35/40%, 공격 속도가 20/35/50/65/80% 상승하며 모든 시전자에게서 받는 치유와 재생 효과가 20% 상승합니다. (사정거리: 900, 범위: 1000) 

E(얼음기둥):트런들이 목표 지점에 6초 동안 얼음 기둥을 생성하여 통과할 수 없는 지역을 만들고, 기둥 주변의 모든 적의 이동 속도를 30/35/40/45/50% 늦춥니다. (사정거리: 1000) 

R(진압):트런들이 적 챔피언의 최대 체력에서 20/27.5/35 (AP100당 +0.02)%만큼의 체력을 흡수하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의 40%만큼을 흡수합니다. 절반은 즉시, 나머지 절반은 4초 후에 적용됩니다. 흡수 효과가 끝난 다음 4초 후에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회복됩니다. (사정거리: 700) 

1레벨에 E를 찍도록 합니다.Q 보단 E를 선마하도록 합니다. E의 짧은 쿨타임으로 인해서 트런들 서폿의 이득을 봐야합니다. 그 다음에는 W를 선마하고 Q는 제일 마지막으로 선마를 하도록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격형 트런들이 아닌 서폿 트런들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발을 묶어 주는데 주력을 하고 우리편의 원딜을 보호해야 합니다. 마스터 순서는 (R>E>W>Q)입니다.

시작 아이템으로는 고대 유물의 방패와 포션 3개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 고대 유물 방패를 태양의 눈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얼어붙은 건틀릿과 란두인, 망자의 갑옷, 스테락의 도전, 가시갑옷, 정령의 형상,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으로 갑니다. 상대편의 AD가 잘 컷으면 란두인과 망자의 갑옷을 먼저, AP가 잘 컷음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나 정령의 형상을 먼저 올려주도록 합니다. 각각의 상황과 챔피언에 따라 유동적이게 템트리를 가져가야 합니다. 신발 또한 각각 상황에 맞게 가도록 합니다. 

1렙때 싸움팁

트런들은 패시브 때문에 피흡이 됩니다. 따라서 1렙때 기둥을 상대 원딜에게 맞히고, 싸움을 걸어주면 됩니다.

라인전 싸움팁

트런들은 견제가 좋거나 우리편 원딜을 살릴수 있는 스킬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수비적으로 라인전을 진행되야 합니다.

한타때 싸움팁

트런들의 궁은 상대방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뺏아오기 때문에 상대방 원딜이나 미드라이너에게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트런들이 혼자 있는 경우나 우리편에 탱커가 없을시에는 상대방 탱커에게 써서 오래도록 버텨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트런들 서폿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 같은 공략을 잘 숙지하고 충분한 연습을 한 뒤에 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 E를 얼마나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 봇싸움의 결과가 나뉘는데요, 상황에 맞는 스킬을 잘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그래서 지금 OP 챔피언인 트런들로 모두 윗단계 티어로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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