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의 아침

배달음식순위 정리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달음식순위 에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삼대 요소인 의식주 그 중 먹는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포스팅하려니 행복하네요. 요새 1인 가구수가 정말 많은거 아시죠? 이런상황이 생기면서 편의점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게 되니깐 시켜먹는 사람들도 늘고 배달음식점들도 매출이 점점 오른다고 합니다. 저도 집에 혼자있을때 귀찮으니 자주 시켜먹고있는데 배달음식순위 는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5. 떡볶이세트

떡의 쫄깃함과 매콤한 떡볶이. 떡튀순 아시죠? 떡볶이 국물에 튀김과 순대를 찍어서 드시면 환상의 맛이죠. 예전에는 길거리에 파는 떡볶이가 대부분 이었는데 지금은 배달도 해주고 엽○,죠○,신○ 등 여러 체인점 떡볶이 집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빨○처럼 퓨전떡볶이도 많이 생겨나고있죠. 다양한 떡볶이가 생기면서 입맛따라 취향따라 배달시켜서 드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TOP4. 피자

쭈~욱 늘어나는 치즈를 보면서 맛있게 먹는 피자! 피자도 점점 진화해가고 있죠. 예전에는 불고기피자가 제일 흔하게 먹는 피자였던것같은데 요즘은 다양한피자들이 나오면서 입맛따라 토핑도 더 추가해서 먹고 치즈도 추가해서 먹고 빵얇기도 내맘대로 정해서 먹을 수 있죠. 유명한 브랜드가 아닌 동네피자들도 맛과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TOP3. 족발 & 보쌈

정말 배달음식중 빠질수없는 족발&보쌈 입니다. 야식으로 많이 시켜들드시죠? 요즘은 족발,보쌈이랑 세트로해서 배달해주는 곳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탱글탱글한 족발과 야들야들한 보쌈을 함께 먹고싶을때 족쌈세트를 시켜서 각종 쌈에 마늘과쌈장 올리고 새우젓올리고 한점 싸서 입으로 향해 우걱우걱 씹어서 먹기만 하면 끝!

TOP2. 중화요리

정말 흔히들 자주시켜먹는 메뉴이죠. 술먹고 다음날 속풀때 짬뽕, 출출할때 점심에 짜장면, 이사하고나면 탕수육,짜장면 등 일생활에서 빠질수없는 뗄레야 뗄수없는 음식중 하나인것같습니다. 그런데 항상 짜장면시킬때는 짬뽕도 먹고싶고 짬뽕시키면 짜장면이 먹고싶고 그런 고민들 많이했는데 요즘은 짬짜면,짬탕면 등 2가지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졌습니다. 배달문화가 많이 발달되면서 중국집도 발달되어 가고 있는것 같네요.

TOP1. 치킨

대망의 1위 치킨. 짐작하셨죠? 정말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가 치킨일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음식점을 차지하는것 중 하나가 치킨집일것입니다. 걸어가다보면 언제나 보이는게 치킨집 인것같은데요. 술안주, 밥대신, 야식 언제나 사랑받는 치킨이죠. 까르보나라치킨, 문어치킨 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이 있는 음식입니다. 1인1닭이라는 말이 나왔을만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치킨, 오늘의 배달메뉴는 치킨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배달음식순위 를 알려드렸어요. 순위를 짐작하실수있을만큼 우리가 자주 시켜먹는 음식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의 배달메뉴는 어떤것을 드실껀가요?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 가족들 친구들, 누구든에게 좋은 영양간식 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리 아이들이 견과류 참 먹기 싫어하죠? 엄마들 마음은 이것저것 골고루 영양있는 음식들을 먹이고 싶은데 그게 쉽게 잘안되죠? 아이들 영양 채우기 참 힘듭니다. 그래서 맛있는 영양이 듬뿍 듬뿍 들어간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어머님들 마음을 담아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견과류 요리 재료

주재료 - 검은콩 1컵, 땅콩1컵, 호박씨, 해바라기씨, 호두 각 각 2큰술 씩, 검은깨 1큰술 

부재료 - 설탕 3큰술, 물 1큰술 , 물엿 3큰술 , 소금 약간 , 해바라기 씨유 약간 호일 또는 비닐 , 사각 틀 

2. 견과류 간식 정보

조리시간 - 약 20~30분

분량 - 약 4인분 기준

3. 견과류 요리 과정

01. 먼제 냄비에 설탕 3큰술, 물 1큰술, 물엿 3큰술, 소금 약간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중불에서 5분정도 젓지 않고 끓입니다.

02. 냄비에 설탕이 모두 녹으면 불을 끄고 옆에 내려서 식힙니다

03. 후라이팬을 달군 뒤 견과류들을 모두 넣고 약불에서 5분정도 볶아줍니다. 볶다가 만들어 놓은 시럽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약불에서 견과류와 조청을 함께 졸여줍니다. (주걱으로 섞다가 무거워진 느낌이 들거나 견과류들이 주걱에 달라붙어 잘 안떨어질정도로 버무려주면됩니다.)

04. 사각 틀 밑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해바라기 씨유를 발라주고, 견과류들을 부어줍니다. 그 위에 또 다른 비닐을 덮고 평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05. 완전히 굳힌 뒤 원하는 크기,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